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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휘몰아치는 소용돌이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3:48
이 141오전 8시 20분경 서울 강서구의 인터넷 카페에서는 손님 A(30)씨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B(21)씨를 흉기로 찔러서 살해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A씨는 "다른 손님이 남긴 음식을 자리에서 치워달라"고 요구했고, B씨와 이스토리 싸움을 벌였고, B씨의 심기를 상하게 해 경찰이 출동했다.경찰은 싸움을 스토리로 삼아 철퇴했지만 이후 밖으로 나간 뒤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B양을 살해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르바이트생은 불친절했다"고 진술해 평소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피의자는 PC방에 있던 사람들의 "신들"로 경찰에 체포되어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다만 이후 가정에서 그는 평소 우울증 약을 복용했다는 진술이 나오고 구속된 김 씨는 온 22개 공주 치료 감호소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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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승진, 홍콩배우 포스 ''스잔' 부 봐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8:00
가수 김 승진, 홍콩 배우 포스''수잔' 부른 원조 고교생 가수 데뷔 첫 해 18세' 가수 김 승진이' 불타는 청춘'에 다시 옛 친구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옛 친구 김 승진이 등장했다. 김 승진은 80년대의 부드러운 외모와 히트 곡'수잔'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조 고교생 가수로 알려졌다. 예전에 '불타는 청춘'에 한 번 출연했다.김승진은 과거 약한 외모와는 선글라스를 쓴 채 홍콩 배우와 같은 면모를 보이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숙소에 가장 먼저 도착한 김 김승진은 추억의 물건들을 하나씩 체크하며 생각에 잠겼다. > 가수 김승진/SBS 불타는 청춘'의 방송 캡처 숙소에 도착한 김 광규, 박선영, 최성국은 김 김승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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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인성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9. 06:54
> 연예인, 누군가에게는 가까운 존재일 것이다.내 방에 포스터가 걸려있거나 내 핸드폰 화면의 대상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가깝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그래서인지 TV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면 마치 공룡학자가 공룡영화를 보는 것처럼 좋아하고, 실제 연예인을 보면 공룡을 본 학자처럼 좋아한다.글쓴이는 연예인을 사람과 함께 좋아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언젠가부터 나, 자신이 그렇게 특별한 사람은 아니고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너무 야하게만 보이고 나에게 느껴지는 그 초라함 때문인지 연예인을 보면 우울해져서 멀리하게 되었다.어쨌든 연예인에 관한 본인의 생각은 미루고, '연예인 인격논쟁'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인성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다.마흔을 하겠지 뭐 자국을 하겠지 약간의 연예기사를 보거나 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