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유는 없어 그냥 사 : 속지가 궁금했던 펭수다이어리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7:37

    >


    우오쯔호!겨우 약 3주 정도 기다린 펜스의 다이어리 아내의 손에 들어갔다


    에찬에씨가 본 속지가 너무 궁금했는데 결국엔 T-T


    쟈싱눙, 알라딘에서 한개 5,300원에 구입 정가는 하나 7,000원


    >


    야,귀여워.내가 이렇게 펜스덕을 하게 되다니.물론 본인같은 사람 많겠지.펜스 매력에 한번 패턴헤어 본인이 오기 힘들다고.


    >


    다란 언니 귀여워.사인도 있어.


    >


    >


    달력이있는페이지도사랑스러운펜수로가득


    >


    >


    펜스 어록이 다소 음미돼 있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그 유명한


    중독성이 대단하다


    >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펜스 소리로 지원되는 것 같아.ᄒᄒᄒ 귀여워


    >


    내가 제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건..ᄏᄏᄏ 이유는 없어.


    무한 반복에서 계속 눈으로 한다.아래 내가 살아 있어 EBS를 점검하겠다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 EBS에서 제1 제1먼저 보고, 유튜브에서 보시고 그 다음에 차 르에서도 봄


    >


    >


    >


    아아 펜스 병........펜러뷰......


    >


    뒷표지도 요로코롬사랑스러움


    >


    휴키요 워미쵸 펜스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십시오.......2020년에도 펜스와 충의도록 하야 진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