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상대-카페 벨몽도 (리코 gr/ 니콘 d60+mf50mm) 멘가면비히클 와~~

진주 멘토르비히클 경상대점이 리뉴얼 오픈하였고, 숍인 샵으로 to go커피 매장 벨몬도 함께 오픈하였습니다.앞으로 브런치 메뉴도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외국에는 togo 매장이 드물지 않지만 날씨가 쌀쌀해서 아직 실내에 더 머무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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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님이 커피를 준비하는 다른 손실 트리 카페에도 1경험에 익숙한 코르 타도를 만들어 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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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만은 카페 벨몬이 있는데, 본인은 멘가면 비히클 홀과 주방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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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에 오픈하고 10년 이쟈싱 된 진주 멩카묘은비ー쿨인 리뉴얼 오픈해서 더 쾌적하고 맛에 신경을 쓴 것이다 ​의 매장에 걸린 사진 작품 2개가 사장이 멕시코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라는 색깔과 좋고 기종을 들어 보았지만, 라이카 m6과 콘탁스 필름 카메라 가기도 했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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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타도 한잔 커피메뉴도 나쁘지 않은 몬애기푸르티와 진저레몬 수제차도 있었고 곧 브런치 메뉴도 몇 개 나쁘지는 않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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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음악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이 좋아~음반으로 음악을 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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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와서 이번에 산 후지카메라와 렌즈를 보여주었다.똑같이 코르타도 한 잔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벨몬드는 aes 콩을 사용하고 수제청자도 그곳에서 만든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동어우에서 식사를 하고 이수커피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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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면 이렇게 평소에 창문이 열려 있고 커피를 받아서 바깥 준비된 곳에 마시는 마스크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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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얘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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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몽드 #belmondo 프랑스의 영화배우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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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 난로도 좋은걸 사용하네요. 직접 스토브를 펄디스트릭트에서 본 것 같은데 아닐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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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부터는 니콘 d60바디에 니콘 mf50mm 1.4렌즈에 수동으로 찍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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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팬더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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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 #이스 원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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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히에게 의뢰해서 만든 굿즈같은 그런 큰 스티커는 판매하는 제품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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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더와 기계는 라마르조코에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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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타도 진주에 코르타도를 먹을 수 있는 곳 세렌디피티와 아웃스탠드가 있다 창원인사이*콜타도보다 진주가 더 맛있어 내 입에는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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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멩카묘은비ー쿨 10주년 기념 컵입니다 정말로 빈티지 로고를 참고로 해서 만든 것이라고 mv라면 가면 비힉루입니다.스토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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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렌즈이므로 짜내고, 셔터, 핀트를 감으로 찍어야 하는 불편은 있습니다만, 이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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