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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CGV "미드소마 감독판" 재개봉 후기 스포없음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6:54

    ​ ​, 소마라는 영화를 극장 상영이 끝나고 알게 되고 언제 만날까 한 것에 있는 0월에 감독판에서 재개봉합니다는 소식을 들은 일 0월만 되면, 찾아봤지만 대전에 딱 당일 이번 딱 하루...아트하우스에서 상영을 하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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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그 때 보지 않고 감 독무대가 정확한 차이는 몰겟우 본인 3시 간이 본인는 러닝 타임을 보면 아마도 넣고 싶어서 잔뜩 넣은 듯.. 중간중간에 굳이 이걸 다 보여줬어야 하는 본인? 하는 장면이 많다.잔혹한 장면뿐 아니라 연출상 찍어둔 연출의 모든 장면을 보여주는 듯한 의견? 다음은 네이버 영화 스티컷에 있는 것을 바탕으로 간단한 댓글 스포일러 및 결말 이야기는 없는 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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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대니, 펠레, 크리스티안(대니 남자 칭구), 뒤로 보이는 조쉬와 마크 요네인은 펠레의 초청으로 스웨덴의 한 마을에서 열리는 이도교 축제에 참가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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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잔디 위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예쁜 화환을 한 사람들 모두 펠레의 친구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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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나의 첫 충격적인 그들만의 의식을 본 친국(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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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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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는 개인적 죽음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했지만 의식을 본 후, 다른 친구들보다 더 큰 충격을 받는 둔하고 멍청한 남자친구 크리스티안 대신 펠레가 대니를 위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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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이가 아까 사진에 나오지 않았던 조쉬 조쉬는 졸업 논문 연구를 위해 이 축제에 참가했다. 들어갈 내용이라는 곳에 들어갈 조쉬~ 댁 그렇게 할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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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는 그냥 따라온 아이 마크를 생각하지 않는 콘셉트라서 공포영화 클리셰를 따라 바로...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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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은 정말 예쁘구나.형형색색의 꽃 자수를 하지만 외모에 속으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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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얘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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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친국의 크리스티안은 장로로부터 비상식적인 제안을 받았고, 이것을 받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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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피워~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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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는 화환을 쓰고 전통행사에 참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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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모습을 보게된 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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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을 사람들은 축제로 완전히 믿음이 있다 ᅲ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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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의 표정 죽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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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본 내 표정 ​ ​ 아까 예상하게 감독판과 너무 긴 러닝 타임 3시간 더 편집하고 타이트하게 연출한 것을 보니 더 재밌었던 것 같지만 이 장면이 자신 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과정을 덱무 길게 보이고 주고 좀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편집책을 재미있게 본 사람들은 또 다른 장면을 발견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잔인하고, 무서워서, 역겨우면서도 놀라는건 거짓말없이 잘 봐서 좋았는데, 지금 잔인한건 댁에 보고싶지않아↓ 미드소마에서는 잔인한 장면이 가감없이 자기에게서 와서 자기처럼 잔인한걸 싫어하는 사람은 거부감 느낄까봐 주의하는데 가끔 좀 어이없고 재미있는 장면도 자신온다 저 데니꽃 장식도 어이없는데 웃긴다고 하하하 결론은 누군가 이상한데 같이 가자면 절대 따라가면 안돼아무리 친구라 해도 속하지 않아 이단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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