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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tflix 더 위쳐 - 운명으로 만날 인연, 큰 그림이 사라져버린 전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1:58

    12월 20하나,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자우이쵸>​의 제작 발표에 어마어마한 문제를 몰고 왔고 그와 함께 여성 비하적인 의문시되고, 논쟁(무엇은 인정하지만)이 하나 옷코, 헨리 카빌의 캐스팅은 찬성파와 반대파의 거센 논란을 부르고 있으며 원작 작가의 제작 하차의 과정에서 드러난 이들의 이야기. 그런데 이런 저런 이유로 이슈가 되면서 기대감과 함께 걱정도 많이 된 <더 위처>가 드디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하필이면 꽤 바빠... 동상 하나과 송년회, 해를 넘기기 전에 봐야 할 영화 목록을 제거하고 궁극적으로 열심히 놀아야 할 크리스마스 시즌에 서비스를 하다니... 그래서 좀 늦게 봤습니다.그래서 늦게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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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회색으로 칠해진 싸구려 CG. 그 CG와의 전투 액션은 "화"가 전혀 맞지 않고, 허둥대는 듯한 느낌. 거기에 폴란드 전통"소리 편하다"과 마카로니 웨스턴 주제곡이 언뜻 보면 끓지만 이야기를 타고 촌락에 들어오게롤토의 모습이 본인의 행동은 바로"더티 하리" 같은 느낌이 들고 술집 분위기마저 아주 좋은 서부극.그리고 게롤토우이 학살자(Butcher)로 불리게 된 사건이 1번의 이야기지만, 렌스 프리는 더 멋지게 바뀐 것은 좋았지만,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스토우레고 보르(스토우레가ー바ー을 전혀 괴물스럽지 않은 것이(느에섹항 오빠 라스 미켈슨이 캐스팅됐다는 점에서 노 힘 준수하니까)그냥 호색한게 멀쩡(?)한 사람처럼 만들어 놓은 게 전혀 감이 안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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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시리라고는 니퍼는 마침 100살 차이 자기 신고, 게롤의 부지 약 50세 정도 이다니다. 일후에에 렌 프리와 만난 문재가 전개되고 또한 닐프가ー도의 공격으로 신 대구가 함락되고, 시리가 도망자가 된 이수 트리가 자신 와서 2회 시작하자마자 네 니퍼의 오리진 스토리가 펼쳐지는 것이 시간 배열을 완전히 뒤(뒤) 섞어 두었거든요.​ 시간 배열을 바꾸기로 얻은 것, 2개는 정확히 탁월했습니다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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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깨끗하지 않은 정체성' 부분. 타고난 것으로 만들어진 것, 본인의 신념과 타인의 강제. 운명과 인생의 개척이라는 상반된 주제를 동시에 보여주며 게롤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시 한 시리의 정체성도 한 개의 흐릿하고, 호기심 한 개의 유발하고, 태어날 때부터 만들어졌으며, 신념과 강제, 운명과 개척과 관련된 모든 텍스트를 보여주는 예니퍼의 변화 과정은 가장 흥미롭게 만들어졌다는 감정입니다.​ 특히 주체의 상실>존재론적 위기>운명의 개척/자아와 여성성의 회복>본인의 유산을 남에서 발견 예 니퍼의 변화가 4단계 과정을 제대로 밟고 있는 것이 여성 작가 많이 참여했지만 확 토우이나프지앙 알고 흥미 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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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과정에서 문제가 된 이슈를 보고 한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었습니다. 판타지는 현실 또는 역사와 밀접하게 그려지는데 이 점이 제대로 보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왕좌의 게이야>의 지형도는 3면이 바다인 솜봉잉라, 북쪽으로 스코틀랜드, 얼어붙은 지역은 뷔페 바다 곤당싱 남쪽으로 이국적인 스페인, 토호쿠는 네덜란드, 마침 영국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서양인들이 막 이해하기 쉽습니다. 반면 울본인 라 <아사달 연대기>의 경우, 뭔가 단군신화의 것을 차용하고는 있지만 그 외의 것은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꽝! 넷플릭스 <킹덤> 리뷰에서 '임진왜란'을 느낀다고 쓴 적이 있어요. 요약하자면창작물의배경이작가의배경,그본인이기때문에역사본인문화,익숙한것부터크게동음어책과는다릅니다. 결심적이든 결심적이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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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위처는 폴란드의 소설입니다. 왕권의 붕괴, 국력의 저하, 각 귀족의 횡포, 수시로 침략하는 외국 세력 전쟁을 일으킨 교회, 그 사이로 피폐한 평민의 인생, 빈곤, 불신, 외부인에 대한 경계가 극에 이른 암흑기 중에 암흑기, 혼돈의 것 2세기 폴란드가 모티브가 되었습니다.오래전 토착민(엘프)을 몰아내고 땅을 차지한 인간, 혼돈을 통제(또는 조장)해 힘을 얻는 아레투자, 종교지도자가 황제 닐프가드 등 모두 폴란드 역사를 많이 닮았습니다. 그런데 엘프를 학살한 과거와 마법의 유래, 돌연전천의 생성과정. 과거의 설정만 잘 보여주고는... 닐프가ー도이 왜 상, 공업이 발달했는지, 종교적 광신자 집단에 달라진 이유에 대한 언급이 없이 신트라는 함락되면 왜 한 투자에 위기인지, 각 그와잉라과 세력 간 이해 관계학과에 다니는 유지된 질서도 안 해서, 즉 현재의 세계관 또는 정세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면 5회에서 신트라 함락에 가말와아레 투자가 닐프가ー도에 맞서는 이유가 크게 건드리지 않고 혼돈의 꼭지점까지 가는 과정에서 긴장감은 흔적도 없이 오히려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첫인상은 조금 떨어졌지만 전체적으로 3명의 인물이 만과인이 되는 과정은 예상을 훨씬 웃돌 만큼 잘 할 수 있었습니다.반면 세계관에 대한 설명 부족은 긴장감을 높일 수 없고, 몰입도 거의 없어져 버리는군요.7.5​라도 여전히 헨리 카빌 반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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