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1:01

    안녕하세요 레몬입니다. 오가의 매일매일은, 박미씨와 코메디 빅리그 방청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웃음이 별로 없었습니다만, 코메디 빅리그의 방청 기회가 생겨서 방청가기 전부터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아, 먼저 내용하지만 1년분의 웃 소음은 매일 모두 웃는 것 같습니다. 상암에서 열리는 녹화이므로 당산에서 아름이가 누나와 망과인서 cj로 향하였습니다. ​


    개그 빅리그 방청권


    >


    ​ 코미디 빅 리그 입장권은 상암 cj 2층 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녹화전에 미리 방청권을 배부합니다. 2층 스튜디오 앞을 지키고 있는 카드의 선생님이 진행을 돕고 주세요! 코빅 관계자라서 그런지 가드님들도 재치가 넘치셨던 것 같습니다. wwwwwww


    >


    가드께서 개그 빅 리그 방청권이 배부되면 벽면에 붙어 있는 공지를 보고 숙지해 주십시오. 방송 중에 가드님들에게 혼나지 않으려면 꼼꼼하게 읽어야겠죠? 공지사항은입장시간안내와공연장내부출입이불가능하며코빅녹화중에는사진및동영상촬영이금지된다는내용이포함되어있습니다.당연한 야기 열? 안타깝게도, 각각 당신이 끝나지 않으면, 포토 타임이 행해지므로, 당시 찍읍시다.​​​​​


    >


    저와 아름언니도 팔찌 입장권을 나눠주셨어요. 팔찌 형태의 입장권은 마치 페스티벌 입장권 같아요. 지금 5월 정도면 자라 섬 이본인 한강 공원에서 music축제가 시작할 텐데! 올해도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5월을 즐겨야 합니다! 코빅 방청으로부터 올해는 건강해 보이네요! ​​​​​


    >


    ​ 코빅의 입장은 5시 30분부터 시작하는데 약 삼십분 정도 시간이 남아 한개 층 로비에서 사진 좀 찍고 놀았습니다. 방송국 견학은 처음이라 즐거웠습니다. 선착순은 자신만 찍고 싶었어요. 그날 입고 간 옷이 주황색인데요? 눈 중립 치는 색이라 그런지, 방송에 1,2번 정도는 비칠 것 같아요. 객석 반응을 많이 찍거든요.​​​​​


    >


    코빅 방청권을 받으면서 다같이 받은 리모컨이다! 프로그램에서 코자네가 끝날 때마다 점수를 주던 모습을 봤는데 내 손에 있다니! 괜히 감정이 안좋아졌어요.. 한가지 점에서 5점까지 점수를 줄 수 있는데 나는 웃으며 소 음에 후하고 거의 5점을 준 기억이 납니다. 방송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당신의 국주의 거짓말입니다. 명치춤은 너무 재미있어요.ᄒᄒᄒ옆에있는 김철민코미디언과 설명근코미디언씨도 정말재밌고 이은지씨도 방송에과잉 오는것보다 귀여워요.국주의 거짓말 가장 두려움


    >


    코빅에 가족오락실 ᄏᄏᄏ 아, 글을 쓰다보니 어깨 생각이 너무 심해서 또 웃기네요. 양세형 재밌어요. 또 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