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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김승진, 홍콩배우 포스 ''스잔' 부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8:00

    ​ ​ 가수 김 승진, 홍콩 배우 포스''수잔' 부른 원조 고교생 가수 데뷔 첫 해 18세'​ ​ ​ ​ 가수 김 승진이' 불타는 청춘'에 다시 옛 친구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옛 친구 김 승진이 등장했다. 김 승진은 80년대의 부드러운 외모와 히트 곡'수잔'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조 고교생 가수로 알려졌다. 예전에 '불타는 청춘'에 한 번 출연했다.김승진은 과거 약한 외모와는 선글라스를 쓴 채 홍콩 배우와 같은 면모를 보이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숙소에 가장 먼저 도착한 김 김승진은 추억의 물건들을 하나씩 체크하며 생각에 잠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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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승진/SBS 불타는 청춘'의 방송 캡처 숙소에 도착한 김 광규, 박선영, 최성국은 김 김승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광규는 "홍콩 배우가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박선영은 "아니다. 가수다. 정말 오랜만이다"라고 김 김승진과 반갑게 인사했다. 김승진이 자기 소개를 하자, 김 광규는 "수잔 아니냐"며 좋아했다. 최성국은 "머리도 깎고, 그래서 영화배우 느낌이 난다"고 했다. 김광규는 "진짜 팬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킴 김승진은 삼성동에서 운동할 때 선보였다고 말했다. 김승진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것 같아 인사를 못했다"고 말했다. 김 그아은규은 김 승진보다 1살 위 형이었다. 최성국은 선글라스를 벗은 김 김승진의 얼굴을 확인한 뒤 "옳다"고 감탄했다. ​ 김 승진은 1989년에 발표된 4집 수록곡'유리창에 그린 안녕하세요'그 뒤 일반에서 멀어졌다.그는 방송에 출연해 지금까지의 사정을 밝혔다. 김승진은 "여러 사정으로 음반 제작이 미뤄졌다. 어느 순간 10년째 녹음만 하는 가수가 되고 과거 인기를 넘겠다는 욕심이 큰 것도 있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음악만 열심히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미카엘 밴드에서 보컬을 맡고 있다.​ ​ ​ ​ ​ 한편 김 승진은 과거 8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가수였다. 1985년 1집'오늘은 말할 거야'의 타이틀 곡'수잔'이 히트를 기록하고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특히, 김승진은 아름다운 외모와 맑은 목소리로 소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 ​ ​ ​ ​ ​#김 승진#부루 전# 불타는 청춘#김 승진 데뷔 학년#김 승진 데뷔 18세#수잔#김 승진이 오늘은 말할 거야#김 승진 수잔#원조 고교생 가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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