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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동위원소치료 | 저요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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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갑상선암 동위원소 치료 후기입니다. ​ 입원하고 있는 동안의 모습인데, 저게 봉잉룸 상태가 좋은 하루의 얼굴입니다.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동위원소 치료였어요.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저요오드식으로 식단을 조절하고, 동위원소 치료를 다녀와서... 틈틈이 포스팅했어요.동위원소 치료 후기는 이 중에서 가장 쓰기 싫은 포스팅이었어요! 그대들은 힘들고 되새기고 싶지 않았어요.지금은 좀 담담하게 기록을 공유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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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영상버전에도 따로 올려두었습니다:) 제 동위원소 후기를 읽어보시고, 더 실감나는 화면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갑상선암 동위원소 입원치료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짜증나게 했던 '신서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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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엔 정이 스토리가 시원해 보이죠? 동위원소 치료를 준비 중인 분이라면 아마 다 아실 거예요. 입원 치료 중에 새로운 소음이 필요하다니까.그래야 침샘염을 예방할 수 있어요.나는 저옥소 식단으로 입맛을 다 버렸다면..신과 1과 신간식을 먹는 시각에 당싱무 자신이 신이 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도 "신소 음식에 자신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래도 선생님의 답장"하루 만에 질리구요..."네!진심으로 중반 자신만만하게 컸다 그렇게 좋았던 아이 샤 콘서트 새콤달콤한 사워젤리오 레인지 레몬딸기... 등등 모든 종류의 신소음식이 물렸습니다.하지만 먹지 않으면 타액선염으로 더 이상 상상하고 싶지 않은 고통을 겪게 되겠죠?할 수 없이 삼켰어요. 다행히 타액선염에 걸리지 않았지만, 더 많은 화자 자신은 치료의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이건 다음 편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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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방 격리 병동입니다.다시 봐도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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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수많은 물통은 퇴원 전에 다 마셔야 할 양이에요.몸에 흡수한 방사성을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루에 2~3L을 마시는 것이 숙제!저는 머리를 쓴다고 ww저 병에 카라망시 원액을 넣어 한큐로 풀어 마시려 했어요 네, 비추어 희사된다.따로 받을 수 있고, 고통을 한꺼번에 2배 받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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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병실에 있던 쓰레기통이에요. 이상하게도 2종류도 나뉘어 있습니다.일은 일반쓰레기를 넣는곳으로 저 연통에는 제 침이 닿은 것을 분리해서 버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이것 역시 방사성 때문입니다. 이 병실도 정말 드물었어요. 벽과 문은 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딱딱하고 두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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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열릴지도 모르지만, 아주 흥미로운 포인트가 이 문을 열자 벌써 1개의 문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그냥 문을 열면 바깥 복도에서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그러나 이 갑상선암 동위원소 치료병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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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문이 하과의 더 있고 그 사이에 공간이 있어요. 여기서 도시락을 받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런 구조로 병실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 요오드식 도시락도 정말 할 얘기가 많아요.퇴원일이 되면 구역질이 많이 나서, 정말 거의 대부분 음식을 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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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첫날에는 맛있게 먹었어요www.단식과 초식이라서 그런지 요오드(일본식 요오드) 메뉴가 아주 맛있게 느껴졌어요. 혹시 저요오드 고추장이나 큰집 간장... 샀어요?저는 사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이 도시락에서 양념이 같이 나왔어요.그나마 sound 음식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인터넷에서 많이 팔아요.저 요오드 기간이 끝날때쯤에 엄청 후회했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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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이 남아 있으면 전체 이 분쇄기에 버려야 합니다.식사 남은 것에 대한 타액에서 방사성이 있어요!그리고 입원 복도마다 1 갈아입습니다 ㅋㅋㅋ ​ 점점 방사성 수치가 낮 테니카쟈크 1의 옷은 비닐 봉지에 단단히 싸서 보관해야 한대요!​


    여기까지는갑상선암동위원소치료입원첫날내용이었습니다. 웃는사진이 많지만요ww이틀 저녁부터 갑자기 나빠졌어요갑자기 치료의 부작용이 나쁘지 않아서 밤에는 불안과 통증 때문에 잠을 잘 못 잤습니다.우울증인거 이제 신딜로이드를 끊을 때부터 앓았던 증상이었네요...ᄏᄏ 이때 영상도 찍어놨으니 역시 유튜브에 올려볼께요다만 촬영본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동영상이고 뭐고... 우울하다.... 하면서 잘 못 찍게 됐어요 검정 ​이 당 1포스팅은 요기로 마칩니다. "더 자세한 격리병실의 모습이 나쁘지 않으니, 생후기를 원하신다면 영상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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